[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알로라(ALLO)를 원화 마켓에 추가하고 거래 지원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빗썸 공지사항에 따르면 알로라(ALLO)의 입출금은 공지 시점으로부터 4시간 이내에 개시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거래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상장 기준가는 242원이다.
빗썸은 이번 신규 상장을 기념해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래 개시 시점부터 오는 11일 오후 5시까지 알로라를 거래하는 회원은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수수료 무료 대상 종목의 거래 금액은 멤버십 산정에는 포함되지만, 거래 포인트 및 메이커 리워드는 지급되지 않는다.
입출금 시 네트워크 선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빗썸은 알로라의 메인넷(Mainnet)을 통한 입금만 지원하며,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지원하지 않는다. 입금 컨펌 수는 15다.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초기 거래 제한 정책도 적용된다. 거래 시작 후 5분간은 매수 주문이 제한되며, 같은 시간 동안 기준가의 -10% 이하 및 +100% 이상의 가격으로 매도 주문을 낼 수 없다. 또한, 거래 시작 후 약 2시간 동안은 지정가 주문 외의 모든 주문 방식이 제한된다.
빗썸 측은 “디지털자산 오입금은 공지된 유형에 대해서만 처리가 가능하므로, 입금 시 해당 자산의 주소 체계 및 네트워크 계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