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2025년 연말까지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애널리스트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은 단기적으로 10월에 비트코인이 13만5,000달러, 연말까지 20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비트코인이 조만간 12만 4000달러 선인 사상 최고가(ATH)를 새로 쓸 수 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은 미국 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 힘입어 ‘업토버(Uptober)’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에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12만2,699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켄드릭은 “미국 장기 국채 금리 프리미엄 상승과 비트코인 가격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정부 셧다운이 길어질수록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연내 20만 달러를 넘길 확률은 약 7%로 나타났다. 10월 중 13만5,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은 32%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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