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빗썸 홀딩스가 두올산업의 가상화폐 거래소 인수 소문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10일 싱가포르에 있는 BTHMB 홀딩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두올산업은 일주일 전 자사에 투자 의향을 전달한 여러 회사 중 하나”라며 “두올산업과 재무적 투자 혹은 지분 인수와 관련해 체결된 계약이 전혀 없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수일 전 두올산업과 SG BK그룹이 BTHMB Holdings Pte. Ltd.에 재무적 투자를 원한다는 제안을 한 것은 사실이나 어떠한 계약도 체결된 적이 없으며, SG BK그룹은 BTHMB Holdings Pte. Ltd. 펀딩에 대한 의사결정권한이 없다”고 강조했다.

빗썸 측은 “회사에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며 “해당 소문으로 인한 빗썸 신뢰도 추락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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