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클레이튼(KLAY) 기반 디파이 인큐베이터 크루(Krew)가 4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 크루는 6월 중 클레이튼 기반 디파이 인큐베이터를 6월 중 공식 출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크루는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에 유동성 제공, 마케팅 지식 공유, 토크노믹스 설계 조언, 시장 진출 전략 등을 포함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크루 산하 첫 디파이 플랫폼이자 클레이튼 기반 비수탁형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클랩(KLAP)이 활성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