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7일(현지시간) 뉴욕장에서 5만1000달러 수준으로 출발했던 비트코인이 오전 장중 4만5000달러 선까지 급락했다.

이더리움 또한 장 초반 3700달러 위에서 3200달러 선까지 급락했으며, 바이낸스코인, XRP, 도지코인 등도 20% 이상 폭락했다.

자료: 코인마켓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