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20일(현지시간) 미국의 경기부양책 합의 기대감에 힘입어 거의 7주만에 처음으로 장중 1만1850달러를 돌파했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슬라마크 마스나비가 지적했다.


그는 크립토글로브 기사에서 크립토컴페어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이 이날 UTC 시간 오전 7시 25분경 1만1850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이후 상승폭을 약간 축소했다.

마스나비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간에 진행중인 코로나바이러스 경기부양책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비트코인 상승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뉴욕시간 오전 8시 17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2.94% 오른 1만1807.95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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