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비슷한 듯, 다릅니다.

안철수 후보가 정계에 입문했을 때는 개혁 성향의 진보 정치인으로 분류됐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보수화가 뚜렷합니다.

윤석열 후보도 문재인 정부가 픽업한 검찰총장이었지만, 조국 사태 이후 야당 정치인으로 변신했죠.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었다는 점은 같죠.

안 후보는 그러나 양당 체제에서 어떻게든 제3의 입지를 만들려고 10여년 이상 뛰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특기가 단일화’라는 부정적 이미지도 생겼구요.

윤 후보는 정계 입문 1년이 안되어 제1 야당 유력 대선 후보가 됐습니다. 정치는 초보인데 압축 성장을 한 케이스죠.

지지율 박빙에서 두 사람의 단일화는 필연일까요?

모멘토스 공약카드 NFT의 조커,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카드에는 이렇게 각인하겠습니다.

#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 우리가 남이가, 남일지도
– 시간이 지나면 사람은 바뀐다
– 지지율 박빙,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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