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은 오픈 소스이며, 블록체인 기술 기반 분산 컴퓨팅 플랫폼을 갖춘 스마트 계약 기능입니다. 이더리움 클랙식은 분산된 튜링 완전 가상머신인 이더리움 가상머신을 제공합니다.
이더리움 가상머신은
1)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노드를 사용하여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2) 이더리움 클래식은 또한 “classic ether”라는 가치 있는 토큰을 제공한다.
이 토큰은 개인간에 양도되거나, 가상화폐 지갑에 보관할 수 있다.
3) 이더리움 클래식 토큰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다.
이더리움 플랫폼은 두가지 버전으로 나위어져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과 이더리움(Ethereum)입니다. 나누어지기 전에는 단순히 이더리움(Ethereum)이라고 불렷습니다.
하드포크 이후 새로운 토근의 이름은 계속해서 이더리움이라 불리게 되었고, 예전 토큰의 이름이 이더리움 클랙식이라 불리게 되었다.
여기서 잠깐!
오픈 소스 , 분산 컴퓨팅, 스마트 계약, 튜링 완전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1.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혹은 하드웨어의 제작자의 권리를 지키면서 원시코드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소프트웨어 호은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준하는 모든 통칭
2. 분산컴퓨팅
분산컴퓨팅(Distributed computing)은 인터넷에 연결된 여러 컴퓨터들의 처리 능력을 이용하여 거대한 계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분산처리 모델이다.
3. 스마트 계약
스마트 컨트랙트란 블록체인 기반으로 금융거래, 부동산 계약, 공증 등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는 것을 말한다. 블록체인 2.0이라고도 한다.
4. 튜링 완전 가상머신
튜링 완전(turing completeness)이란 프로그래밍 언어나 추상 기계가 튜링 기계와 동일한 계산 능력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튜링 기계로 풀 수 있는 문제, 즉 계산적인 문제를 그 프로그래밍 언어나 추상 기계로 풀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더 리움 클래식에 관한 궁금증 조금은 해소되셨나요?
다음에는 이더리움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이더리움에 대해 알고 싶다면
☞ https://blog.naver.com/no1writer/2215496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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