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10일(현지시간) 6400달러 위로 랠리를 전개하면서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7년 12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보도했다.

뉴욕 시간 10일 오후 3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8.3%를 가리켰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던 2017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출처:코인마켓캡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