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중국 관영 중앙TV(CCTV)가 방금 암호화폐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이는 큰 사건이다. 중국어권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과거 이와 같은 보도는 상승세로 이어졌다. 다만 과거가 미래를 예견하는 수단은 아니다. 아울러 재정적 조언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CCTV는 “홍콩이 오는 6월 1일부터 당국의 라이선스를 취득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운영자에 개인(소매)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