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분위기가 호전됐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4일 7시 현재 1조 1200억 달러로 전일보다 0.36% 증가했다. 거래량은 240억 달러로 41.25% 감소했다. 유동성 감소에 따라 시장 활기가 떨어진 모습니다.
비트코인(BTC)은 2만 6893.09 달러로 24시간 전보다 0.34%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두 달만의 최저치인 2만 5878.43 달러까지 하락한 뒤 반등에 성공했다.
비트코인은 주요지지선으로 여겨지던 2만 6500달러를 다시 회복했다.
이더리움은(ETH) 전일보다 0.43% 하락한 1802.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상위 10위 코인–14일 코인마켓켑 갈무리
알트코인은 종목별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BNB는 1.0%, 도지코인(DOGE) 0.03%, 솔라나(SOL) 0.80% 상승했다.
솔라나는 주요 지지선이던 20달러선이 무너진뒤 급반등하며 20.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XRP)은 0.91% , 카르다노(ADA) 0.56%, 폴리곤(MATIC)은 0.8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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