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호화폐 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 애널리스트 톰 완이 트위터를 통해 “홍콩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 엠버그룹이 지난달 $146만 ARB를 OKX로, $840만 ARB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현재 엠버그룹 월렛에는 ARB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3월 25일(현지시간) 엠버그룹은 OKX, 쿠코인, 바이비트에서 총 859만 ARB(약 $1057만)를 매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