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윌 클레멘트는 25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차트를 공유했다.

그는 차트에 관한 다른 분석은 하지 않고 “비트코인 변동성이 사상 최저치(ATL)를 기록했다”는 설명만 공유했다.

그가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변동성은 지난 암호화폐 겨울의 절정기인 2018년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이후 변동성이 급증하며 비트코인 가격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일부 분석가들은 여러가지 차트를 공유하며 “변동성 감소는 반등의 신호”라고 공감하는 트윗을 날렸다.

라이트 코인 지지자인 엔지니어(Shan Belew)는 차트를 추가하며 “아름다운 차트다. 지금은 명백하게 광범위하게 축적하는 시간이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은 “한 번을 제외하고는 변동성이 1아래로 내려간 뒤 반등하지 않은 사례가 없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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