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360에 따르면 파산 절차에 돌입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기업 셀시우스가 뉴욕 연방 판사에게 “우리의 과거 사업파트너에게 셀시우스 소유 월렛 프라이빗키 반환을 강제하지 않는다면, 그가 이를 가지고 도주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해당 월렛에는 3500만달러 상당 ETH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