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블룸버그가 FTX가 빗썸 인수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인수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이와 유사했던 인수안은 정부의 간섭으로 인해 항상 실패했다. 한국 정부는 자본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다. 김치 프리미엄이 그 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