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후오비 설립자, 지분 매각 추진” Coinness | 2022년 7월 01일 오후 11:10 | Coinness 속보 후오비 설립자 리린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리린의 지분율은 50%를 웃돈다. 후오비 2대주주는 세쿼이아차이나다. 앞서 후오비가 직원 30% 이상을 정리해고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