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설립자 리린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리린의 지분율은 50%를 웃돈다. 후오비 2대주주는 세쿼이아차이나다. 앞서 후오비가 직원 30% 이상을 정리해고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