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렌딩 프로토콜 컴파운드 창업자 로버트 레쉬너(Robert Leshner)가 트위터를 통해 “나는 더 투명하고 자율적이며 안전한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디파이에 뛰어들었다”며 “불투명하고 무신뢰 기반이 아닌 UST, 셀시우스, 3AC(쓰리애로우캐피털) 등의 붕괴를 지켜보면서 분권화된 금융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