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테라폼랩스의 권도형 CEO가 LUNA와 UST의 실패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권 대표는 이날 트윗을 통해 “지난 며칠동안 UST 디페킹으로 파괴된 친구와 가족들, 직원들, 커뮤니티 멤버들과 통화를 하면서 보냈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제 발명품이 모든 분들께 끼친 고통에 가슴이 찢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탈중앙화된 경제시스템에서는 탈중앙화된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UST는 그게 아닌 것이 분명해 졌다”고 UST의 실패를 인정했다.

그는 “나를 포함해 내가 소속된 어떤 기관도 이 사건으로 이익을 얻은게 없다. 위기동안 루나나 UST를 팔지 않았다”고 밝혔다.


권대표는 이에 앞서 테라 포럼에 올린 글에서 “UST가 역할을 하기에는 사용자에게 신뢰를 상실했다”면서 “루나가 청산되고 희석된 잿더미 상태에서 UST를 재건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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