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브라질 사람들이 투자 수단으로 미국 주식 보다 암호화폐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 매체 ‘포르탈 도 비트코인’을 인용, 브라질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 총 디지털 자산은 거의 500억달러로 미국 주식 보유고 160억달러를 크게 앞선다고 보도했다.

포르탈 도 비트코인은 브라질 중앙은행(BCB) 통화정책 국장 브루노 세라가 시가평가를 통해 브라질인들이 보유한 암호화폐를 약 500억달러로 추산했다고 전했다.

BCB에 따르면 브라질 사람들은 8월에 4억9600만달러 상당, 그리고 2021년 들어 지금까지 42억70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취득했다.

브라질 통화 당국은 “매우 잘 통제되는 외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때문에 당국은 암호화폐 관련 트랜잭션을 잘 알 수 있다고 세라 국장은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YouTube (Anthony Pomp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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