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시장이 전반적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디지털 자산 투자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또 전체 디지털 자산 펀드의 운용자산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코인셰어스의 주간 디지털 자산 펀드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15일 기준) 디지털 펀드에 8000만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 액수는 직전주의 2억2500만달러 보다 줄었지만 8주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자산 별로는 비트코인펀드에 6960만달러, 폴카닷펀드에 360만달러, 카르다노펀드에 270만달러 유입됐다. 반면 이더리움펀드와 솔라나펀드에서는 각기 90만달러와 3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최근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오른 데 힘입어 디지털 펀드의 총 운용자산(AUM)은 723억달러로 증가, 금년 5월 수립된 종전의 사상 최고치 716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미지 출처: Bloomberg, CoinShares (2021년 10월 15일 현재)

 


같이 읽으면 좋을 기사

 

 

그레이스케일 스텔라 등 3개 알트코인 신탁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