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1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로 출발했다.


톱10 종목 중 6개가 상승했고, 톱100 중 72개의 가격이 올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4만7527.95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2.46% 상승했다.

이더리움 2.53%, 카르다노 2.20%, 바이낸스코인 6.27%, XRP 1.54%, 도지코인 1.54% 상승했고, 솔라나 2.77%, 폴카닷 1.21%, 가격이 내렸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조1440억달러, 비트코인의 비중은 41.7%를 기록했다.

자료: 코인마켓캡 (뉴욕시간 9월15일 오전 9시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9월물이 1180달러 상승한 4만7695달러, 10월물은 1220달러 오른 4만7825달러, 11월물은 1085달러 상승해 4만788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선물 가격은 9월물이 85.25달러 상승해 3342.25달러, 10월물은 96.00달러 오른 3466.25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4만7000달러를 넘어 상승 중이며, 거래량은 320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더리움 역시 3400달러 위로 반등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하드포크 완료 후 하락세를 지속했던 카르다노는 반등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이 하락 채널에서 벗어나 단기적인 상승 돌파를 예고했다면서, 단기적으로 200일 이동평균을 유지하고, 기술적 및 온체인 저항 수준인 4만7200달러를 확실히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의 50일 이동평균이 200일 이동평균을 넘어서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며 기술적 상승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가격 조치는 좀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이 급증하며 메인넷의 메모리가 부족해져 오프라인 상태가 되는 장애가 발생해 복구 중인 솔라나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