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던 암호화폐 솔라나(SOL)가 과부하로 인한 네트워크 장애로부터 정상 복구를 앞두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솔라나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이 급증하며 메인넷의 메모리가 부족해져 오프라인 상태가 됐다고 발표했다.

문제 발생 후 시스템 전반의 개발자와 엔지니어들은 네트워크 안정화를 위해 노력 중이지만 아직 정상적인 운영이 되지 못하고 있다.

솔라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유효성 검증자 커뮤니티를 재가동하고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나는 모든 시스템이 몇 시간 내 복구될 것이며, 이날 중 전체 기능의 정상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적 장애 발생 후 솔라나의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인마켓캡 자료 기준 솔라나는 뉴욕장 출발 전 4.61% 하락한 157.0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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