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연방수사국(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FBI)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소유자들에 대한 공격이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하라는 광범위한 경고를 발령했다.


비트코인 닷컴은 해당 경보가 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TLP 프로토콜(TRAFFIC LIGHT PROTOCOL)로 지난주 배포됐다고 12일 보도했다.

FBI는 예상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암호화 커뮤니티가 제약 없이 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FBI는 특정 그룹이 취약한 거래소를 찾아 행동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 스왑핑, 기술지원 사기, 계정 탈취 등의 기술이 있다고 설명했다. 심 스와핑은 핸드폰의 유심을 물리적으로 또는 기술적으로 탈취하는 행위를 말한다.


FBI는 수신 우편물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대처 방법을 상세히 기술했다.

또 암호화폐 보유자들은 항상 이중 인증을 사용하고 소셜미디어에서 정보 공유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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