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를 돕기 위해 인공위성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블록스트림 CEO 아담백은 엘살바도르를  세상을 위한 (비트코인) 모델국가로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전문성과 기술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 상공에 인공위성 인프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땅위에서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엘살바도르 지방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인터넷을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접근해서 법정통화인 비트코인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비트코인을 준비통화로 만들자는 단체인 도큐멘팅 비트코인은 이같은 내용의 트윗을 날렸고, 부켈레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이 트윗을 스페인어로 번역해 리트윗했다.

아담 백(Adam Back) 등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블록스트림(Blockstream)은 비트코인의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한 회사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거래소의 중계 없이 빠른 소액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비트코인을 거래 통화로 쓰는데 요긴한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