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225년 전통을 가진 경매회사 필립스가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Banksy)의 작품 “Laugh Now Panel A” 를 경매에 붙이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경매대금으로 받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필립스는 결제를 위해 코인베이스와 제휴했다.


소더비, 크리스티와 함께 세계 3대 옥션으로 꼽히는 필립스는 시계·가구·보석 등 디자인 관련 제품과 현대예술 옥션에 강점이 있다.

필립스는 “Laugh Now Panel A”의 가치가 282만 달러에서 410만 달러 사이라고 평가했다. 이 작품은 선전, 타이베이, 홍콩을 순회 전시한뒤 7, 8일 이틀간 경매에 나온다.

소더비도 코인베이스와 제휴해 뱅크시의 작픔 “Love is in the Air” 경애에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했다.

낙서 그림을 그린뒤 사라져 버리는 그라피티 아티스트 뱅크시는 암호화폐 업계가 가장 선호하는 예술가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뱅크시의 원 작품을 불태운 뒤 이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만들어 디지털 경매에 올린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