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의 주요 블록체인 캐피털 기업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CEO 배리 실버트가 암호화폐 겨울이 끝나가는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실버트는 11일9현지시간) 블룸버그 테크놀로지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 대규모 약세장 이후 최근 시장의 상승세에 대해 “아마도 우리는 암호화폐 겨울에서 빠져나와 암호화폐 봄을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2011년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을 보면, 80%나 하락했다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롤러코스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 역시 주기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버트는 또한 비트코인이 2만달러를 기록했던 2017년 강세장 이후 피델리티 등 기관투자가들이 대거 시장에 진입하면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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