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유럽연합(EU) 대부분의 국가들이 암호화폐 수용 및 규제에 있어 여전히 진전이 느린 가운데 프랑스가  시장 규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크라우드펀드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규제 당국은 새로운 ICO(암호화폐공개) 시스템을 통한 유틸리티 ICO 토큰의 발행에 관한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브루노 르메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에게 개선된 규제 틀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장관은 또한 암호화폐에 대한 글로벌 규제와 개선도 요구했다.

크라우드펀드 인사이더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에서 제안된 법안은 기업가들이 온라인 IC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고 제2의 시장에서의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법안 제안서에는 또한 ICO 시행자는 규제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ICO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은 아니라고 명시했다.

이와 관련, 티보 베르비스트 프랑스 법무장관은 새로운 ICO규제가 은행들로 하여금 암호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고 프랑스에서 그 분야의 이미지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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