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관련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스퀘어(Coinsquare)가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6일(현지시간) 크립토코인뉴스(CCN)에 따르면, 캐나다에 기반을 둔 거래소 코인스퀘어는 경영난을 이유로 최근 전체 직원의 약 3분의1에 해당하는 40명을 해고했다.
코인스퀘어를 비롯한 대다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각국 규제당국의 규제 강화와 3500달러 이하로 떨어진 비트코인 가격 등 시장상황에 따라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코인스퀘어의 인사 책임자인 마틴 호크는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 최근 몇 달 동안 지속된 암호화폐 시장의 예측 불가능하고 변덕스러운 상황이 감원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CCN은 지난 1년 동안 사업 확장을 시도했던 다른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코인스퀘어 역시 사업 확장이 침체된 시장 속에서 부담으로 돌아와 어려움을 가중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코인스케어는 지난해 12월 암호화페 지갑 제공 업체 블로커크(Blockeq)를 인수하면서 유럽연합 전역 25개의 새로운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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