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월스트리트 블록체인 연합(WSBA)가 코르다(Corda) 풀랫폼에서 응용 프로그램과 솔루션 개발을 위해 R3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R3의 데이미드 러터 CEO는 전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WSBA와 R3는 금융시장과 그 외의 것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모든 이점을 얻을 수 있도록 규제기관들과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접근방법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WSBA는 국제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자산의 일반적인 수용 촉진을 위한 비영리 단체로 알려졌다.
R3는 300개 이상의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용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민간 및 공공 부문의 다양한 기업들을 위한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월 중순, R3는 비영리 단체인 코르다 네트워크 재단과 함께 코르다 네트워크의 출범을 발표한 바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의 금융 그룹 SBI홀딩스가 지난달 30일 코르다 블록체인 수용을 위한 R3와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은행 결제 네트워크인 스위프트(SWIFT) 역시 이날 자사의 글로벌 페이먼트 이노베이션(GPI) 시스템과 R3의 코르다 플랫폼 통합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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