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토런트 토큰(BTT) 가격이 ICO(암호화폐공개) 판매 가격 대비 불과 1주일 사이에 거의 6배 가깝게 상승했다고 코인데스크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데이터에 따르면 BTT 토큰은 지난달 28일 바이낸스 토큰 판매 플랫폼을 통해 594억개 팔렸다. ICO 판매가격은 0.00012달러였다.
코인데스크는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인용, BTT가 4일에만 거의 40% 오르면서 0.0007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ICO 판매가격으로부터 565% 상승한 것이라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의하면 BTT의 ICO 토큰 판매는 불과 몇 분 사이에 매진됐으며 기술적 이슈 때문에 토큰을 구입하지 못한 사용자들의 불만을 야기했다.
비트토런트 재단은 기술적 어려움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ICO에 참여하지 못한 사용자들에게 1인당 5000 토큰의 에어드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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