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에 따르면 이 행사에 참여한 리플 랩스(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에 2억(2700억 원) 달러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갈링하우스를 만나 본 포춘 기자는 “만약 그 2억 달러를 변호사에게 주지 않고 제품 개발에 썼다면 어땠을까?”라는 칼럼을 쓰기도 했습니다.
뉴욕 행사장 분위기도 전했는데요. 원칙 없는 미국 보다는 아시아가 더 높은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다고 합니다. 리플사도 아시아가 회사의 미래 성장에 더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에는 없지만 서울과 싱가포르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포춘은 블록체인 행사를 하면 몰려드는 인파와 선출직 공무원의 지원이라고 썼습니다.
인파는 이해가 가는데, 공무원의 지원? 기사를 읽으면서 이 대목에서 갸웃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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