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C 공동창업자 “향후 수익, 채권자들에 돌려줄 계획” Coinness | 2023년 7월 04일 오전 6:38 | Coinness 속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창립자 카이일 데이비스와 쑤주가 “향후 얻은 수익을 채권자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일 데이비스는 “해당 계획은 ‘그림자 복구 프로세스’로 불리며, 일부 피해를 입지 않은 채권자들에도 수익의 일부를 기부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