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0xScope에 따르면 한 고래 주소가 970만 달러 상당 FTM(평단가 0.4달러)을 거래소로 입금했다. 앞서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멀티체인(MULTI)을 통해 크로스체인 브릿징한 자산이 24시간이 넘도록 도착하지 않고 있다며 기능 장애를 문제삼은 바 있다. 오늘 오전 팬텀 재단은 멀티체인-팬텀 브릿지가 정상 작동 중이라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