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럴랜드(MANA)가 NFT 임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가상토지 NFT 보유자는 임대료와 임대 기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임차인은 임대료를 MANA를 지불할 수 있다.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임대인에게 해당 NFT가 자동 반환된다. 임대인과 임차인 데이터는 이더리움 블록체인뿐 아니라 오프체인에도 저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