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G7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이 19,000 달러, 이더리움이 1,300 달러선을 회복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14일 RSI가 주요 지지선인 43.00에서 반등, 이더리움은 36.60에서 반등해 41.50 저항을 향하고 있으며, 상승세가 지속되면 각각 20,000 달러, 1,400 달러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