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계 거장 ‘아마노 요시타카'(天野喜孝)가 29일 웹3 프로젝트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최근 작업 중인 파인아트 작품 캔디걸(CANDY GIRL)을 NFT로 제작하고, 동시에 음악, 패션, 디지털, 액세서리 등을 조합한 웹3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마노 요시타카의 웹3 프로젝트는 폴카닷(DOT) 파라체인 아스타 네트워크(ASTR) 개발사 스테이크테크놀러지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