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1 파산(자발적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채굴 인프라 솔루션 업체 컴퓨트노스(Compute North)의 장기 부채가 1.283억 달러 규모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컴퓨트노스 CFO 해럴드 쿨비(Harold Coulby)는 최대 채권자 중 한 곳으로 제너레이트 캐피탈(Generate Capital)을 언급, “시장 충격 및 공급망 위기와 함께 제너레이트 캐피탈과의 거래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