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영국의 개인금융 종합 비교사이트 파인더(finder.com)가 패널 조사를 통해 솔라나(SOL)의 올해 말 가격이 235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솔라나는 한국 시간 9시 20분 현재 211.26달러(코인마캣캡 기준)에 거래되고 있다. 연말 예상가 235달러는 현시세보다 11.23% 상승한 가격이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은 24일 파인더의 전문가 패널 50명의 암호화폐 가격 전망을 보도했다.

패널들은 솔라나의 기술 아키텍처가 이더리움(ETH)보다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더리움보다 기술 경쟁력이 높은 솔라나는 21년 말 235달러까지 상승하고 25년 말에는 1178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지난 9월 디도스 공격으로 17시간 동안 네트워크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장기적인 성장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팬소라 크립토(Panxora Crypto) 파트너인 개빈 스미스는 “솔라나는 거래 속도와 거래 비용이 이더리움이 경쟁하기 어려운 수준의 스마트컨트랙트가 가능한 블록체인이다”면서 “DeFi의 주요 성공 지표를 가지고 있는 솔라나가 연말까지 250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파인더의 글로벌 암호화폐 편집자 키건 프랜시스는 “솔라나가 다른 시장들과 함께 장기적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인플레이션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얘기한다.

전문가들은 솔라나 네트쿼크의 17시간 중단 사태와 관련 “위대한 결과로 가는 길에 작은 부작용은 피할 수 없다”면서 “솔라나의 중단 사태는 해킹, 도난 , 불능 상태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안전과 사용자 신뢰가 위험하다고 생각했지만, 전체 SOL의 이력 증명 네트워크는 51%의 지지를 받아 ETH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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