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디파이를 감독 체계 안에 넣기 위해 시동을 걸기 시작했는데요.

우리나라는 이 서비스를 어떻게 볼 것인지 이제 막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디파이 스마트콘트렉트를 어디까지 알아야할까요?

소스 코드 공개 논란을 계기로 몇 가지 생각해 볼 것들이 있습니다.

디파이 서비스의 위험 요소는 무엇인지, 왜 소스 코드 공개가 논란이 되는지, 이른바 ‘한국형 디파이’가 갖는 독특한 문제는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탈중앙이라는 철학과 비즈니스 안정화라는 현실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도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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