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입하고, 전기차 결제에 비트코인을 도입해 영웅으로 추앙받던 그는 ‘전력 소비’를 이유로 비트코인 결제를 취소한 걸 시작으로 갈수록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대립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비트코인과 ‘손절’할 분위기를 풍기고, 도지코인을 의도적으로 펌핑하는 듯한 트윗을 날리고 있는데요. 창펑자오 바이낸스 대표, 맥스 카이저 등 암호화폐 유명인사들이 그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암호화폐 업계와 척을 지기 시작한 머스크,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머스크, ‘시장 교란’ 비판…업계 내외의 말말말>
# 머스크, 비트코인과 결별 암시
# 머스크의 도발과 크립토 샐럽들의 반격
<금감위 등 정책당국, 디지털 자산 규제 본격화>
<중국 이슈, 머스크 노이즈로 주춤한 비트코인, 그럼에도 돌파구 찾는다>
# 중국의 반 비트코인 정책
# “진짜 선수들만 남았다”
# 상승이냐 추가 하락이냐…숨죽인 시장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