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투브를 통해 이더리움은 성능개선을 돕는 레이어2가 활성화 하고 지분증명방식(POS)이 도입됨에 따라 이번 상승사이클에서 2만달러까지 도덜헐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더리움은 발행량증가분이 지금보다 90%이상 감소하는 디플레이션 화폐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비탈릭 부테린이 밝힌 제한적인 샤딩이 순조롭게 도입되면 거래속도가 지금보다 64배가 빨라진다고 이더리움의 강세이유를 설명했다.
두번째 코인으로 엘론드(EGLD)를 꼽았다.
라크 데이비스는 엘론드는 기본적으로 이더리움 레이어 2 이지만 독자적인 발전가능성이 있는 토큰이라고 설명했다. 엘론드는 암호화폐 자산을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적으로 빠르고 싼 비용으로 바꿔주는 디파이에 적합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엘론드는 샤딩을 사용하여 극도로 빠른 트랜잭션 속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쿠코인 거래소가 이미 엘론드 기반 토큰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고 소개했다.
세번째 코인은 폴리곤(MATIC)이다.
그는 많은 놀라운 일들이 이미 폴리곤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더리움의 사이드체인으로 놀라운 성능덕에 유니스왑(UNI)등 이더리움의 생태계가 폴리곤으로도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더리움의 사이드체인이지만 이더리움을 넘어서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미러프로토콜을 합병하는 등 핵심경쟁력을 강화하는 발전속도가 빠르다.
네이티브 토큰인 MATIC의 소각을 도입한 것도 장기적으로 가격상승에 도움을 즐 것으로 분석했다.
다음으로 솔라나(SOL)다. 그는 솔라나 게임에 주목했다.
그는 솔라나가 이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P2E와 NFT에 대한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빠른 속도와 저렴한 가스비로 아름답고 재미있는 게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예로 레전드 오브 일루미아 등 다양한 예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를 관련된 게임코인으로 와일드 월드(WILD)를 소개했다. 그는 샌드박스(SDAN)와 디센트럴랜드(MANA)를 언급하며 메타버스안에서 갈수록 새로운 기술과 NFT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WILD가 수십억달러의 시가총액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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