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스위스 금융 규제 당국이 기업들에 최고 1억 스위스프랑의 공중 기금 예치를 허용하는 금융기술(핀테크) 라이선스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뉴스비트(newsbtc.com)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혁신 권장을 목적으로 이뤄진 스위스의 개정된 은행법은 또 규제의 틀 안에서 크라우드 대출 비즈니스를 향한 문을 열었다고 뉴스비트는 전했다.

스위스 금융 규제 당국인 금융시장감독국(FINMA)은 금융산업에서의 혁신을 촉진하고 금융기술기업들의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한다는 목표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FINMA는 공식 성명을 통해 “새로운 조치를 통해 특별한 권한을 부여 받은 기업들은 2019년 1월부터 투자를 하거나 펀드에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최고 1억 스위스프랑의 공중 펀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추천 콘텐츠->  JP모간, 암호화폐 결제 수수료 문제로 소송 휩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