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거래소에서 사상 처음 1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가상자산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명인을 앞세운 ‘스캠 코인'(scam coin, 사기 가상화폐)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임동근 기자 서자빈 인턴기자 오유빈 크리에이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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