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웹3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플레이 투 언(P2E) 게임 중 하나인 타마도지(Tamadoge)가 iOS 및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1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 P2E 탈중앙화 게임 생태계 타마도지의 모바일 앱 출시가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 이용자는 스마트 계약 기능을 통해 NFT로 만든 가상 개 모양의 아바타를 구매함으로써 게임 내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타마도지 플랫폼의 핵심은 블록체인과 웹3 기술의 혁신적인 이용이다. 타마도지는 블록체인의 투명성, 보안 및 탈중앙화 기능을 이용해 플레이어에게 게임 내 자산에 대한 진정한 소유권을 보장하도록 한다.

이렇게 얻을 수 있는 타마도지 토큰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공급량이 제한된 디플레이션 토큰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밈 코인은 사용 가능한 암호화폐가 많기 때문에 변동성과 펌프 앤드 덤프와 같은 가격 조작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

그러나 타마도지는 디플레이션 토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대 20억 개의 토큰을 공급하도록 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P2E게임들, 한국 빼고 글로벌만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