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비트코인 $25.2K 지지선이 중요하다는 차트를 공개했다.

글래스노드는 단기 자산 보유자의 손익이 균형을 맞추는 가격 수준이 $25.2K라고 설명했다. 단기 자산 보유자는 비트코인을 155일 미만 보유한 사람이다.

현재 이득을 보고 있는 단기 자산 보유자들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면 손실을 피하기 위한 매도 가능성이 높아진다.

글래스노드 트위터 갈무리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현재 시장가치의 시가총액을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전송된 가격을 합한 실현시가총액(Realixed Cap)으로 나눈 MVRV의 바닥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값이 1이하면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된다.

글래스노드는 MVRV가 $25.2K 부근에서 1이 된다며 지난 3월에도 반등에 성공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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