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지난해 11월 이후 자사주 매도로 총 400만달러 수익을 거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앞서 WSJ는 코인베이스 프레드 에르삼(Fred Ehrsam) 공동설립자, 에밀리 최(Emilie Choi) COO, Surojit Chatterjee 전 CPO가 2021년 4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자사주 매도로 총 12억달러 수익을 거뒀다고 전했었다. 이들 3명은 그 이후로 자사주를 매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