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이더리움(ETH) 소각 규모가 런던 하드포크(8월 5일) 이후 100만 개를 돌파했다. 헌던 하드포크에서 도입한 EIP-1559는 부하가 많은 네트워크 이용자는 추가 수수료를 내고 채굴자들은 받은 수수료를 일부 소각토록 하고 있다.


인기가 좋은 프로젝트는 수수료가 많이 발생하고 여기서 소각되는 이더리움도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소각 상위 프로젝트는 활성화 상위 프로젝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더 소각 상위 프로젝트(전체)–소스 Ultrasound.money

실시간으로 이더 소각을 추적하는 울트라머니(Ultrasound.money)에 따르면 런던 하드포크이후 소각규모가 가장 큰 프로젝트는 총 소각량을 기준으로 NFT 플랫폼 오픈시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 이체가 2위를 보이고 있고 3위는 DeFi 유니스왑 버전2가 차지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USDT를 발행하는 테더가 4위를 기록 중이다. 유니스왑 버전3, 메타마스크, 놀면서 돈을 버는 P2E 열풍을 만들어 낸 엑시인피피니트토 10위권에서 눈에 띈다.

이더 소각 상위 프로젝트(일주일)–소스 Ultrasound.money


최근 일주일간 동향을 보면 Strongblock(서비스)과 ZeroEx Prosy가 새롭게 들어왔다. 유니스왑버전2와 유니스왑버전3가 각각 1위와 5위를 차지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픈시는 3위를 기록 중이다.

분당 소각되는 이더량은 최근 일주일을 보면 분당 0.77개이다. 런던 하드포크 이후 분당 소각량은 0.62개다.

분당 소각량이 늘어난 것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가 그만큼 활성화 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더리움 킬러들의 도전에도 이더리움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더 소각과 이더리움2.0전환을 위한 이더 스테이킹이 활성화하면서 거래소 시장에서 이더 공급이 줄어드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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