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내가 알면 세상도 다 안다.” 투자 세계의 철칙입니다. 디지털 자산은 온체인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에 해석의 문제가 생깁니다. JJ 기자가 온체인 데이터의 맹점을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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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데이터가 말해주는 것, 말해주지 않는 것

방송 내용 요약
– “거래소 보유 스테이블 코인 최고치”=롱 신호?
– 파생 거래소 보유 스테이블 코인이 현물 거래소 보유 스테이블 코인보다 훨씬 많아
– 스테이블 코인은 롱과 숏에 모두 쓰여
– 트레이더들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알 수 없어
– 펀딩 피(fee), 미결제약정 등은 방향성 찾지 못하고 있어
– 비트코인 : 거래소 보유량 최근 약간 증가
– 이더리움 : 거래소 보유량 계속 감소
– 선행 지표인지, 후행 지표인지 구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