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모건크릭디지털의 공동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2021년 비트코인이 유통 중인 미 달러화의 총 가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30일(현지시간) 지크립토에 따르면, 폼플리아노는 현재 약 5000억달러의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내년까지 유통 중인 미 달러화 총액 2조2200억달러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미 달러화 가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공격적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이 2020년 기존 사상 최고가를 쉽게 넘어서고, 최근 24시간 동안 2만8000달러를 돌파했다면서, 이 모든 일은 11월과 12월 사이에 일어났고 앞으로 몇 달 동안 계속될 것인 만큼 비트코인이 미 달러의 가치를 추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