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분석가 조시 레이저는 한 달도 안되는 사이에 무려 6200% 급등한 암호화폐 시룸(SHROOM)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레이저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시룸 파이낸스(Shroom.Finance)의 토큰 시룸이 얼마든지 더 급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시룸은 스시스왑(Sushiswap) 프로토콜에서 하드포크 됐으며 게임 산업에 초점을 맞춘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게임스왑(GameSwap)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코인게코 자료 기준 시룸은 지난 7일 0.00362545달러로 저점을 기록한 후 전날 0.227925달러로 6200% 가까이 급등했다.